2023.06.26 23:40:14 *.39.248.196
툭탁툭탁 여럿이 손보태 바삐 싼 검박한 도시락이 오래 생각날 듯요.
아직 식지 않은 계란말이와 참외에 불과하였으나.
열심히 살다 또 만나겠습니다.
'상처 받은 교사' 대신 다른 말로 수식하는 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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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탁툭탁 여럿이 손보태 바삐 싼 검박한 도시락이 오래 생각날 듯요.
아직 식지 않은 계란말이와 참외에 불과하였으나.
열심히 살다 또 만나겠습니다.
'상처 받은 교사' 대신 다른 말로 수식하는 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