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4.11.16 22:07:00
기표
*.208.99.19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16
위에 필독이라는 말은 아써도 상관없겟지만.... 그래두..
지금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안하거.. 참....
그리구요.. 아직도 물꼬에 할일이 많은가요????
아직도 있으면 가서 일좀하고 싶은데...그리고.. 동행이 몇명있어요..
다들 힘좀 쓰는데.. 맘껏써도되요. 중3들은 시험끝나고 원서쓰면
학교좀 많이 안가두 되니까... 부탁합니다. 지간은.. 한 4박5일?? 조금
넘어두 상관없어요... ㅋ 꼬리말 꼭!!! 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816&act=trackback&key=a5d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11.19 00:00:00
*.155.246.137
기표야, 꼭 읽어야되는 글이구나.
그럼.
아무데고 와도 된다.
너희들이 오면 할 일이 천지다.
산에 나무하러도 가야하고...
산 전체를 다 베오라 하진 않을게, 언제 날 잡고 온나.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63
20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1
203
편지좀잘
[1]
최창혁
2003-06-03
921
202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1
201
안녕하세요 *
[2]
이희수
2003-05-10
921
200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독도할미꽃
2003-04-06
921
199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21
198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21
197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21
196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1
195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21
194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193
인영,세훈,세영맘이어요.
[1]
조영주
2010-03-29
920
192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유호중
2009-10-07
920
191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아하! 센터
2009-09-19
920
190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0
189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0
188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187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0
186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185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그럼.
아무데고 와도 된다.
너희들이 오면 할 일이 천지다.
산에 나무하러도 가야하고...
산 전체를 다 베오라 하진 않을게, 언제 날 잡고 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