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읽었더니 물꼬에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어찌 피해는 없어신지요.
중부지방에 폭설이다, 나라는 탄핵이다 뭐다 해서 조금은 시끌시끌합니다.
오늘 갑자기 물꼬에 오고싶은 것은 아이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나중에 나중에 우리가, 물꼬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늘날에 역사를 둘아보겠죠.
작은 바램이지만 우리의 아이들이 뒤 돌아보는 역사위에 이 아이들이 부끄러워
하지않을 그런 역사가 많았으면 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 아이들의 미래의 어떤 영향을 미칠지
다시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필자님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