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현진이 신청.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8.12.11 08:57:00
김수현 현진
*.166.216.21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430
샘...
안녕들 하시지요??
현진이 올 겨울 두번째 계자에 신청서 썼는데..
맞는지..아리송~~~
해서 확인 드립니다.
오늘 "김호협"이름으로 입금 하고요...
올해도 아이들만 덜렁~~~보냅니다.
송구스럽기도 하고...겨울계자의 깃발이 오르니
우선 몸 부터 챙기시고요...
저도 늘~~~물꼬 생각만 하는데...
행동이 있어야 겠습니다.
반성이 됩니다..^^
샘~~~안녕히 계셔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430&act=trackback&key=0ca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8.12.12 00:00:00
*.155.246.137
김유정엄마, 뭐 그리 불러봅니다.
귀한 아이들을 또 만납니다.
늘 고맙습니다.
겨울 보내고 2월엔 한 번 다녀가시지요...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8.12.17 00:00:00
*.155.246.137
오! 요즘 현진이는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현진이랑 연락좀 할수있게 메일주소좀 알려주셔요.
왜냐하면 도대체 현진이는 뭐하고 지내는지 알고싶어서요.
그러면 안녕히~~~~~~~~~~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93
562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37
5623
아이들이 오고싶어하는 학교
[2]
승부사
2003-07-07
937
5622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세호
2003-11-11
937
5621
저, 결혼합니다.
김기준
2004-02-12
937
5620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937
5619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37
5618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37
5617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37
5616
포도따는날-3
혜연아빠
2004-09-06
937
5615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37
5614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37
5613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7
5612
* 재테크*
김승희
2007-06-19
937
5611
제가 만든 눈사람
장선진
2007-12-11
937
5610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37
5609
인터넷사용하면서 닌텐도 wll 을 갖고싶은데..
김미연
2008-07-03
937
5608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37
5607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37
5606
노래^^.
[1]
김호성
2009-05-07
937
5605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귀한 아이들을 또 만납니다.
늘 고맙습니다.
겨울 보내고 2월엔 한 번 다녀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