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조회 수 973 추천 수 0 2009.01.02 13:12:00
어찌 그리 제 심정과 같은지요...
삶이 힘겹습니다. 제 얼굴 보고 씨~익 한 번 웃어주시고, '믿는다'표 어깨 두드림
한 번 해 주시지요.
열심히 또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71
224 반쪽이가 만든 "해마" file 반쪽이 2006-03-03 936
223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36
222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936
221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36
220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936
219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6
218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21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6
216 애육원 링크에 대해서... [4] 민우비누 2003-02-10 936
215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6
214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6
213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36
212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211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210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209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6
208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6
207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5
206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image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35
205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