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50481 |
5724 |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
자유학교 물꼬 |
2002-03-29 |
909 |
5723 |
아름샘 보고싶어요...
[1]
|
최지윤 |
2002-07-01 |
909 |
5722 |
제발.....
|
태정 |
2002-07-15 |
909 |
5721 |
Re..고맙다
|
신상범 |
2002-09-05 |
909 |
5720 |
정말 아픈 마음에...
|
신상범 |
2003-02-25 |
909 |
5719 |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
인영엄마 |
2003-03-25 |
909 |
5718 |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
옥영경 |
2003-05-15 |
909 |
5717 |
샘들
[9]
|
문인영 |
2003-08-10 |
909 |
5716 |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1]
|
큰돌 |
2004-03-15 |
909 |
5715 |
웬일이니?
|
혜린규민빠 |
2004-04-11 |
909 |
5714 |
역사(하나)
|
도형빠 |
2004-04-26 |
909 |
5713 |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
김주묵 |
2004-05-01 |
909 |
5712 |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
흰머리소년 |
2004-05-13 |
909 |
5711 |
[답글] 안됩니다.
|
신상범 |
2004-05-20 |
909 |
5710 |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
신상범 |
2006-04-26 |
909 |
5709 |
하루가 지났습니다.
[3]
|
김은숙 |
2008-01-12 |
909 |
5708 |
보고싶은 물꼬♡
[4]
|
석경이 |
2008-05-01 |
909 |
5707 |
역시
[1]
|
이금주 |
2009-03-06 |
909 |
5706 |
사진이....
[4]
|
큰동휘 |
2009-08-27 |
909 |
5705 |
이런,옥샘.
[3]
|
『성재』 |
2010-05-02 |
909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