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118 추천 수 0 2022.01.16 16:30:21
어제 도착 후 바로 쓰러져서 이제야 글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물꼬

2022.01.17 02:08:16
*.39.146.95

미국 여정이 달라진 건 물꼬 오려고 그랬던 모양.

고맙지 뭔가요:)


넘치는 말이 많아 말을 못 잇겠는:)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모두의 기분을 올려주는 걸로 계자를 돕기도 했군요.


군대 가는 열차(?) 안에서 문자들을 하두만,

그대도 그런 날이 오는 건가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82
5804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641
5803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4640
580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638
5801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625
580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611
5799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584
579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579
579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574
5796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573
5795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561
5794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4547
5793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536
5792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533
5791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496
5790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4467
5789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465
5788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461
5787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4453
5786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447
5785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4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