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13:10:19 *.39.149.79
아, 민규샘...
빨간양말, 을 본 순간 바로 떠오르던 걸요!(ㅎ 사실 얼굴은 가물가물)
2004년께였을 거여요, 아마.
그러니 이게 몇 년만?
잊히지 않아 고맙고, 찾아와 주어 반가운.
그때 일곱 살이던 류옥하다가 스물셋 청년이 되었으니...
여여하시리라.
여전히 재미나게 살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물꼬에 손발 보태면 다 물꼬 식구이지요.
더구나 몇 날을 머물지 않으셨나.
언제든 걸음하시길.
밥과 잠자리를 내다마다요.
건강을 특별히 물어야 하는 시절,
부디 강건하시라!
http://www.yes24.com/Product/Goods/90274900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71221&start=pnaver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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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께였을 거여요, 아마.
그러니 이게 몇 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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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일곱 살이던 류옥하다가 스물셋 청년이 되었으니...
여여하시리라.
여전히 재미나게 살고 계시리라 짐작합니다.
물꼬에 손발 보태면 다 물꼬 식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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