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치!
조회 수
1041
추천 수
0
2003.07.04 13:06:00
최태정
*.252.185.19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
상범샘 뭐에요!!
9시30분 정각으로 전화 했단 말이에요
그전에 한사람을 받지 말아요!!
흥!
우리엄마 전화 100통넘게했데요!!
그냥 자유학교로 전학갈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216&act=trackback&key=cbd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7.04 00:00:00
*.155.246.137
태정아, 오해하지 마.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923
5704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4
5703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4
5702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34
5701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34
5700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4
5699
Re..무슨 그런 일이...
신상범
2002-09-13
934
5698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원지영
2002-11-14
934
569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34
5696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34
5695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34
5694
밥해먹기 귀찮아서..
운지.
2003-04-10
934
569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934
5692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34
5691
젊은 할아버지^^
[1]
알고지비
2004-11-03
934
5690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34
5689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34
5688
제천 중등과정 체험학교와 2007년 신입생 모집
꽃피는학교
2006-10-17
934
5687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4
5686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4
5685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우린 9시 30분 정각부터 신청 받았어.
많이 미안타..
그래도 태정아 너가 이해해 주면 좋겠다.
우리가 10년 넘은 약속, 학교를 세워야하지 않겠니
그리고 우린 늘 여기에 있을 테니,
다음에 올 수 있잖아.
너가 이해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