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해요

조회 수 954 추천 수 0 2004.04.23 18:46:00
영환, 희영 엄마 *.140.113.206
상설학교로 개교 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오래 준비하셨던 만큼 행복하시겠지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속상하네요.
계절학교를 이제는 못가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영환이가 며칠전에 물꼬 언제가냐고 물어보더군요.
상설학교로 되어서 이제는 옛날만큼 자주 못갈것이라고 말을 했어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번 봄학기에는 저희들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어요.제가...)
설마 여름에도 안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금주

2004.04.23 00:00:00
*.155.246.137

난 안속상한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141
244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9
243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29
24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9
241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9
240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929
239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9
238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29
237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29
236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9
235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29
234 산골서 귀한 석화가... [1] 물꼬 2010-01-25 928
233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8
232 그동안 잘계셨어요? [5] 이현희 2009-06-23 928
231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8
230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8
229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28
228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8
227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8
226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8
225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