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소개합니다

조회 수 3972 추천 수 0 2012.07.11 15:52:46

저는 전라도 광주에살고요

나이는23세입니다

하는일은 봉사활동이고요

좋아하는것은 움직이는것입니다

특징은 잠을 몰아서 자는것이고요

성격이 좀 털털하고

여자입니다

이름은 화세아이고 물꼬에가면 품앗이라고도부릅니다

약간의 철없는 성격이나오기도하구요

저와 연락하시고싶으면

010-4113-0822저의핸드폰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카톡을해주세여~~^^

물어볼게있으면 물어보아도 좋습니다.!!^^

그럼 물꼬에서 뵐께여~~^^

자유학교물꼬 화이팅!!^^


복지독립군

2012.07.20 08:37:32
*.222.30.16

반가워요.

봉사활동 이라니 저와 같은 과시군요. 광주에 재활프로그램진행을 하러갈 때 전화 하고 만나뵙고 싶군요.

저는 인천에 살며 전국의 전 대상으로 어려움을 함께 해주는 해처럼달처럼사회복지회 www.sunlikemoon.net 를 운영하며 손전화는 010-6320-4048 윤 봉근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72
5744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8
5743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8
5742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8
5741 *^ㅡ^* [4] 운지. 2003-03-17 908
5740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08
5739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8
573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8
5737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8
5736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8
5735 역사(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8
5734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08
5733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08
5732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908
5731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8
5730 실험 옥영경 2006-09-27 908
5729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08
5728 >< 인영 2008-09-03 908
5727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908
5726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908
5725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