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8일이니까 지금쯤 아이들과 시끄러운 저녁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여^^
하하.. 학교 풍경이 눈앞에 떠오르네여~호호호
너무 춥게따.. 웅..
전요.. 요즘 계절학기 듣느냐구 정신이 없어여..
거기다 어제는 간밤에 잠을 잘못 잔건지.. 아침에 일어나긴 했는데.. 목을 가눌수가 없는 것이었어여..ㅠ.ㅠ 흑흑.. 그래서 학교도 못 가구 엄마가 수지침 놔주고.. 약먹고.. 암튼.. 바보 됐었어요..흑흑
지금은 조금 아프긴 한데.. 그래도 거의 다 낫답니다.. 히히
요즘엔 제가 선생님이 되려고 이제서야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학원도 끊어놓고.. 다니려구 준비중이예여.. 친구들하고 스터디도 하구여.. 스터디 그룹 이름을 멋지게 지어서 우리의 "확연한 결의!!" 를 몸소 실천할 수 있어야 할 텐데..^^;; ㅋㅋ
조금 있음 31일이구 1일이구.. 그렇네여..
연말 인데.. 따뜻하고 행복하게 연말 보내시구 새해 맞으시길 바랄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