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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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20
5664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2
5663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2
5662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2
5661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922
5660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22
5659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2
5658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2
5657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2
5656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2
5655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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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5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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