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2.03.01 00:00:00
정숙희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01
안녕하세요 저 석호엄마에요, 이사간다는 소식만 듣고 연락을 안해서 정말 이사를 갔는지 가서 잘 지내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마음은 궁금한데 손가락은 굼떠서 목소리 한 번 못 들었네요. 석호 일로 학교에 갈 때마다 물꼬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는데 안보면 멀어진다고 너무 소원해진 것 같군요. 석호도 영 계자에 갈 마음을 안 보이고.., 궁금해서 몇자 적었는데 영 횡설수설이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201&act=trackback&key=bf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120
5664
Re..함께 짠해집니다
옥영경
2002-01-28
922
5663
샘보고싶어.............................. ............
김아림
2002-02-09
922
5662
진짜진짜 올만이예염..............-_-?
조은시원현장
2002-02-13
922
5661
^^ 소식지 자~알 받았습니다!
원종
2002-03-11
922
5660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22
5659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2
5658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2
5657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22
5656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2
5655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2
5654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22
5653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922
5652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22
5651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22
5650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5649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22
5648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22
5647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2
5646
판소리
도형빠
2004-04-26
922
5645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