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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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0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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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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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1-08-28 |
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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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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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21 |
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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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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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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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계자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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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6-08-04 |
4319 |
| 5760 |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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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耘/토수 |
2008-10-27 |
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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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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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9 |
4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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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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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목 |
2019-08-09 |
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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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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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21 |
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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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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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3-04-12 |
4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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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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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1-03-15 |
4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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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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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
2016-08-12 |
4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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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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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석 |
2001-03-08 |
4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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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왔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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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이 |
2012-08-11 |
4241 |
| 5751 |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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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현지 |
2016-08-14 |
4231 |
| 5750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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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
2022-01-16 |
4225 |
| 5749 |
잘 도착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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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
2011-08-20 |
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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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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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
2001-03-08 |
4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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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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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11-13 |
4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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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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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녁맘 |
2011-08-19 |
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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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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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
2011-08-25 |
4127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