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도 글 남기셨네요...
잘 계세요???
이번 겨울에...
샘 없으면 얼마나 허전할까도 생각해 보지만...
또 그 빈자리를 채우지 못 할 샘들이 아니시기에...
이번 겨울에도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참, 운지가 겨울에 못 갈 수도 있다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고 저번에 전화를 하더라고요...
참...놀라운 운집니다...
기표는 연락 좀 하지...나쁜 자식...(현지 대사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많이 보고 싶네요...
운지, 현지, 기표, 재신이오빠, 소희언니, 수진이(ㅡ.ㅡ;;;), 영화언니, 동길오빠...등!!!
참!!!
이번에 애육원...
저는 확실히 모르지만요, 언니는 갈 것 같습니다...
저는 전학간 친구가 올 지도 모르거든요...
어쨌든...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도록 해 볼께요...
모두들 보구싶구요...
열심히 하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