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00:56:20 *.90.23.224
눈시울 붉어질세.
하루 더 묵으며 같이 보낸 별똥별 떨어지는 밤 마당이 더욱 귀하였으이.
사랑한다, 그대여.
보는 날이 머잖기로.
2016.08.20 21:20:28 *.139.162.21
도영형님덕분에 이번계자 활기차고 원활하게 잘 돌아간거 같아~정말 수고 많았어!!공부 열심히하다가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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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붉어질세.
하루 더 묵으며 같이 보낸 별똥별 떨어지는 밤 마당이 더욱 귀하였으이.
사랑한다, 그대여.
보는 날이 머잖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