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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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53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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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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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11 |
4587 |
| 123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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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 |
2022-01-15 |
4588 |
| 122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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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19-08-09 |
4631 |
| 121 |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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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아, 뭘 보니? |
2005-05-12 |
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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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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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2-11 |
4653 |
| 119 |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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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9-07 |
4694 |
| 118 |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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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1-07 |
4695 |
| 117 |
김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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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균 |
2001-03-08 |
4703 |
| 116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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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 |
2019-08-09 |
4704 |
| 115 |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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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마우스 |
2020-01-18 |
4710 |
| 114 |
재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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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6 |
4727 |
| 113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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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
2019-08-10 |
4731 |
| 112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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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4-26 |
4734 |
| 111 |
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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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4738 |
| 110 |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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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2-16 |
4751 |
| 109 |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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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이 |
2011-08-19 |
4756 |
| 108 |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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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0-01-20 |
4783 |
| 107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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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2-04-05 |
4801 |
| 106 |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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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4807 |
| 105 |
물꼬 찬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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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
2016-07-02 |
4815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