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6월 29일 충남대 사범대와 MOU를 체결(교육·연구 협력학교 협약)하고,

학기 중 때때마다 교류가 있어왔습니다.

이번 학기엔 달골 기숙사 공사 문제며들로 건너뛰었다가

가을학기 전 부랴부랴 방학 중에 일정을 잡게 되었네요.

8월 18일부터 19일 이틀, 밀도 있게 질감 높게 만났습니다.

함께하신 분들 고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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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87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66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71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816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805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69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70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68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87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7003
572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2029
571 6월과 7월에는 물꼬 2009-05-26 2029
570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file 물꼬 2019-06-21 2028
569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2028
568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2025
567 현재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의 부탁을 전달합니다. 물꼬 2018-04-12 2024
566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2024
565 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물꼬 2010-09-10 2023
564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2023
563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3-06-21 2021
562 5월에는 물꼬 2020-05-05 2016
561 '방문자의 날' 흐름 물꼬 2008-07-10 2015
560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2013
559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물꼬 2019-08-09 2013
558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물꼬 2010-06-13 2008
557 긴 글 · 2 - 책 <나는 내 삶을 살게 넌 네 삶을 살아>(한울림, 2019) 옥영경 2019-11-07 2006
556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2006
555 [6.27~28] 2020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20-06-08 2005
554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9-06-05 2005
553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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