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월 22~23일)가 다가옵니다.
준비위 서울 반짝모임이 5월 31일 저녁 7시 서울역에서 있습니다.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사느라고 부산하지 않을 걸음이 어딨을라구요.
자신의 삶부터 잘 돌보아야 다른 일을 거들기도 수월하지 않겠는지요.
아리샘 서현샘 휘령샘 옥샘(더하여 게스트로 선정샘 인교샘 기표샘 연규샘)이 머리를 맞댑니다.
마음 보태어주신다면 더 날 힘이겠지요.
그리고,
혹 그날 가까이 계시다면 동석하셔도 모두에게 반가울 일이겠습니다.
저 싱싱한 녹음이 우리 안에서도 그러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