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회원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4.02.05 18:41:00
정재헌 *.204.3.126
안녕 하세요 저 재헌 이인데요.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에 왔다가 제글에 답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어요

지금 막 논두렁 회원 신청서를 작성해 올렸어요.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안녕히 계세요 -재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96&act=trackback&key=668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재헌아!
논두렁에 가입한 거 봤다.
나도 가슴이 찡하대.
이것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마음을 내 놓을까...
물꼬가 뭐라고 저리 마음들을 내 놓을까...
아마 초등학생이 논두렁(후원인)인 곳은 물꼬밖에 없지 않을까...
고맙다.
참 고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732
5744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908
5743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908
5742 Re..상범샘.......................... 신상범 2002-02-14 909
5741 <반가운소식>새끼일꾼들은 보세요!! 자유학교 물꼬 2002-03-29 909
5740 아름샘 보고싶어요... [1] 최지윤 2002-07-01 909
5739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909
5738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허윤희 2002-12-03 909
5737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9
5736 [답글] 모일 때 되었지요, 그리고 예비학교... 옥영경 2003-05-15 909
5735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09
5734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9
5733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9
5732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9
5731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9
5730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09
5729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909
5728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9
5727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09
5726 역시 [1] 이금주 2009-03-06 909
5725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90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