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논두렁 회원
조회 수
983
추천 수
0
2004.02.05 18:41:00
정재헌
*.204.3.12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96
안녕 하세요 저 재헌 이인데요.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에 왔다가 제글에 답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어요
지금 막 논두렁 회원 신청서를 작성해 올렸어요.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안녕히 계세요 -재헌-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96&act=trackback&key=b1f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재헌아!
논두렁에 가입한 거 봤다.
나도 가슴이 찡하대.
이것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마음을 내 놓을까...
물꼬가 뭐라고 저리 마음들을 내 놓을까...
아마 초등학생이 논두렁(후원인)인 곳은 물꼬밖에 없지 않을까...
고맙다.
참 고맙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052
5744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4223
5743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4223
5742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4219
5741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4194
5740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4193
5739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4191
5738
잘 도착했습니다.
[3]
벌레
2016-08-14
4158
5737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4152
5736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4140
5735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4137
5734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4133
5733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4132
5732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4128
5731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류옥하다
2011-10-19
4108
5730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4103
5729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류옥하다
2012-05-19
4100
5728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4097
5727
잘 도착했습니다~
[3]
권해찬
2016-08-14
4087
5726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4076
5725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407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논두렁에 가입한 거 봤다.
나도 가슴이 찡하대.
이것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마음을 내 놓을까...
물꼬가 뭐라고 저리 마음들을 내 놓을까...
아마 초등학생이 논두렁(후원인)인 곳은 물꼬밖에 없지 않을까...
고맙다.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