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952 추천 수 0 2009.06.15 19:21:00
안녕하세요?저는 강부선입니다.
저 안본 사이에 다들 잘 지냈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보고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보지마세요-----------------------------------------------------------하다만 보세요-----------------------------

<하다에게...>
하다,안녕?나 기억할지 모르겠네...
나 부선이야.잘 재내?
나 요즘에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심심해...그래서 네가 나의 유일한,또 최고의 친구야.
나는 3학년 단짝친구가 있어...그 애가 서울로 올라가서 요즘엔 외롭게 지내.
너는 어떤 기분으로 지내니?얘기 좀 해주라~^^
자주 좀 물꼬 페이지에 올라오고!(나도 그렇지만...ㅎㅎ)
이제 나도 여름 물꼬에 간다~좋겠지.
물꼬가면 너도 만나고 예전에 만낫던 애들도 볼 수 있겠지?
생각만해도 떨린다~두근두근!!!
나 거기가면 나한테 잘해~알겠지?잘 못하면 너의 목숨이 위협받는다~알겠지?하다,잘 지내~바이바이~
-2009.6.15.월요일.-
-딸기쉐이크 먹으며 부선이가 보냄-

옥영경

2009.06.16 00:00:00
*.155.246.137

아, 부선아...
강동원은 잘 있느뇨?
어머니 아버지도 여전하실 테지.
온다니 기쁘다.
보구싶다.

하다는 주말에야 이 글을 보지 싶다.
왜 자주 연락들 아니 하고...
너야말로 홈페이지라도 자주 들어오잖고...

장선진

2009.06.18 00:00:00
*.155.246.137

안녕 부선아.. 기억하는지 모르겠네.. ^^ 여름계자에 오는구나.. 또 보자.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야 부선아, 너 지금 잘 지내고 있냐?
나도 너 보고싶은데.......
여름때 꼭 오는거지? 아니, 꼭 와야지......ㅋㅋ

그리고 너 메일주소좀 알려주라.
메일로 연락하면 되잖아.

그럼 계자때 봐.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92
5744 도착했습니다 [10] 연규 2010-07-31 919
5743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19
5742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2-03-05 920
5741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20
5740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920
5739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0
5738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0
5737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0
5736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0
5735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0
5734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3] 옥영경 2005-12-01 920
5733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0
5732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0
5731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0
5730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0
5729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20
5728 희중샘, 사진이... [1] 물꼬 2009-08-31 920
5727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0
5726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file 유호중 2009-10-07 920
5725 옥쌤!!~ [12] 경이 2010-10-18 9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