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함 와봤어요-_-a
맨날 학교갔다 오면 11시..ㅠ.ㅠ;;
오늘은 좀 일찍 와서 10시에요..;;
망할 청계고가는 왜 철거하고 난리인지.. 막혀서 다닐수가 없네..
나날이 버스비는 치솟고..;;
한달에 교통비만 5만원, 식비가 5만원..;;
엄마한테 미안해서.. 용돈달라 소리를 못하겠어요-_-;;
올림피아드반에, 알고리즘 교육, 네트워크 특성화 교육.
왜 날 끌어들이는지-_-a
학교 선생이 와서 송곳들고 협박했어요..;;
하라고-_-;;
그래서 해요..;;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내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몰라요-_-a
가서 잘래요..;;
답글 달지 말아요..
어짜피 확인도 못할테니-_-;;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