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온사이에..

조회 수 3963 추천 수 0 2001.03.09 00:00:00
안녕하세여~~

며칠 안온사이에 글이 많이 올라왔네여.

전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글도 올라오지 않더니...;;

으아..... 6학년이 됬다구 속으로는 조금 자랑스러웠는데말이져.

오늘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중학교언니 두명이 얼마나 짜증났는지 아세여?

1시간동안 노는 저와 친구들을 계속 쳐다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질않나, 째려보질않나...

반말한다고 뭐라고 하질않나..

제가 5학년일때는 6학년언니가 그랬는데

6학년이 되보니 제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고

이번엔 중딩언니들이...... 하이고 미치겠네..

혹시.. 내 친구중에도 괜히 5학년을 걸고 넘어지는 애가 있지않을까..

좀 무섭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87
572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4015
5723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4009
5722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4007
572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4005
5720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4004
5719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994
571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993
5717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990
5716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990
5715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976
5714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966
»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963
5712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944
5711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943
571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942
5709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3931
5708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3924
5707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922
5706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908
5705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9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