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3.08.10 14:12:00
운지 말로는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던데...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못 가고 있는데...-ㅁ-

겨울에도 그렇고...

아마 내년 여름쯤에나 잘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왠지 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_-

제 목표가 생겨서 말이지요...ㅋㅋㅋ 달성하면 가는거구요...아니면-_-;;;)

근데 생각해 보니...

내년에 자유학교가 세워 지더라고요-ㅁ-;;;

이이런-_-그러면 계자도 없어지는건가;;;


옥영경

2003.08.10 00:00:00
*.155.246.137

나두, 나두!
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 더 그립다하면 서운할까.
언제 한 번 가벼이 다녀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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