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장단에 맞춰 부르는 춘향가의 한대목 사랑가를 부르는 아이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수화로 부르는 노래>

<국악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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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17
5704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10
5703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10
5702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10
5701 치! [1] 최태정 2003-07-04 910
5700 여전히 열정 속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을.. [1] 강무지 2003-08-20 910
5699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10
5698 모내기하던 그날 도형빠 2004-05-25 910
5697 포도따는날-17 file 혜연아빠 2004-09-07 910
5696 잘 도착하였습니다. 성현빈맘 2005-10-24 910
5695 벌써 저도 5년차 교사가 되었네요 [2] 황연 2005-11-11 910
5694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10
5693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10
5692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10
5691 잘 도착했습니다 [4] 김소희 2008-08-15 910
5690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10
5689 잘 도착했습니다// [9] 희중 2009-01-11 910
5688 100일출가 - 내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라 file 백일출가 2009-05-15 910
5687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10
5686 저,, [2] 성재 2009-10-31 910
5685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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