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하다야~

조회 수 957 추천 수 0 2010.05.03 19:44:00
타라(정애) *.212.8.113
하다가 포크레인 운전하는것을 머리에 그려보다
어머 하다야~ 마지막 줄 첫머리에 "애한테..." 라는 구절에서 배꼽잡고
웃었구나*^^*

내가 본 너는 애가 아니었거든.든든한 청년-이라고나 할까~
하하하하~ 우쨌든...내가 무척 좋아하는 하다를 떠올리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812&act=trackback&key=a5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65
5744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1
5743 찔레꽃방학 17 file [1] 도형빠 2004-05-31 921
5742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1
5741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921
5740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921
5739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921
5738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21
5737 10월 이상북 문화제 알림 - 은평씨앗학교 file 유호중 2009-10-07 921
5736 옥쌤!!~ [12] 경이 2010-10-18 921
5735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922
5734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22
5733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22
5732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2
5731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22
5730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22
5729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922
5728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2
5727 학교문을 밝힌 호박등불 file [1] 자유학교물꼬 2005-11-04 922
5726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2
5725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92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