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새끼일꾼 역할로 물꼬에 다녀갔습니다.
휘령샘도 제게 건호샘이라 불러줬습니다.
정말정말 잘 쉬고갑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06.23 23:47:5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
잘 지내다가 또 보지요~
2019.06.24 13:06:53 *.134.203.7
덕분에 즐겁게 일하고 마음도 좋았어요! 감사함!ㅎㅎ
2019.06.28 01:39:37 *.33.180.237
엊그제 이생진 선생님 일당(^^)을 보냄으로 모두가 비운 자리로
물건들을 제자리로 보내며 비로소 연어의 날을 갈무리하였네.
고맙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으이. 덕분일세.
먼 걸음, 거듭 고마운.
사는 곳에서 옹골차게 지내다 내년 6월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건호, 사랑한다. 멋졌다!
청계에서 보세나.
그런데, 새끼일꾼 신청은 안 하시나?
로그인 유지
애쓰셨습니다 ^^
잘 지내다가 또 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