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조회 수 966 추천 수 0 2002.06.27 00:00:00
안녕하세요. 김현정 님

자유학교 물꼬 두레일꾼 신상범입니다.



건축터에서는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 곤충, 새집이 있듯이

'집'이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구요.

정말 쓸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물론 기본일정은 같이 하구요.

홈페이지 '동네방네' 메뉴에서 '계절학교 안내'를 보시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아직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일정은 없네요.

그리고 신청은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043. 743. 4833/0213 )

혹, 더 궁금하신게 있으셔도 전화주세요.



┼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unicube21@hanmail.net) ┼

│ 경기도 산본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 큰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이번 건축터계절학교에 보내 보려구요.



│ 어떻게 참여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세요.

│ 내용두 조금 알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 부모와 아이가 같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있는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142
5764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31
5763 Re..머리가 빨리 식어야할텐데... 신상범 2002-09-13 931
5762 민우의 잠수모드 해제.. 민우비누 2003-01-12 931
5761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31
5760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31
5759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31
5758 안냐세요~ [4] 승환`* 2003-04-05 932
5757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32
5756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32
5755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시량,나영이 아빠 2004-01-17 932
5754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932
5753 [1] 채은규경네 2004-04-01 932
5752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32
5751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32
5750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32
5749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32
5748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33
5747 하다와 자동차사진입니다. file 품앗이승희^^ 2003-11-10 933
5746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33
5745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