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8.07.24 11:12:00
안녕하세여~ 드나나나에 글을남기긴했으나 혹시 못보실것같아서 ...
아이 혼자보내는게 불안하면서도 이럴때 혼자,아니면 다른또래친구들언제 가볼까싶어서여! 어른이 같이 동반하시는건가요?? 그럼 저희 아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같이가려면 기차표를 어찌해야하나요??무궁화호 8시45분있는거 봤는데..

석경이 엄마

2008.07.24 00:00:00
*.155.246.137

글보고 방금통화드렸읍니다 .가는 날 서울역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석경이 엄마

2008.07.25 00:00:00
*.155.246.137

옥선생님 민석이가 아빠하고 같이가기로 결정하였읍니다.처음가는 계자이니 그것이 아주 좋은 결정이지요

옥영경

2008.07.26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늘 이래저래 걱정을 덜어주십니다.
소연이랑 지윤이랑 희중샘이랑 그리고 잠시 도우러 온 윤경샘이랑
열무김치를 담고 막 교무실에 왔답니다.
낮엔 이번에 가마솥방을 맡을 정익샘이랑 장도 봐 왔지요.
공사가 늦어져 어수선하긴 하나
올 여름 아이들 맞은 채비를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모다 감사할 일입니다.
"경이야, 어여 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636
304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16
303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916
302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16
30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16
300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6
299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16
298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6
297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16
296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16
295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16
294 상범샘.......................... 아림 2002-02-09 916
293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홍종현 2002-02-06 916
292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915
291 잘도착햇습니다!!~ [9] 경이 2010-10-24 915
290 저 잘도착했어요!!!!(시간은 마이마이 지났지만...)ㅋㅋ [10] 이현주 2010-07-30 915
289 저 잘 도착했어요!!!!!!!! [14] 김미래 2010-07-30 915
288 잘 도착했습니다! [2] 선아 2010-04-07 915
287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915
286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15
285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9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