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78 추천 수 0 2008.11.23 22:46:00
김소희 *.150.163.24
서울에도 드디어 첫눈이 내렸내요.
눈이 내리는걸 보고 또 물꼬 생각을 했답니다.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조만간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364&act=trackback&key=b5c
목록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8.11.24 00:00:00
*.155.246.137

호오~

소희샘 이시네요.
저희는 일주전에 눈이 내렸는데, 샘,
참 계자가 얼마 안남았는데 계자때 꼭 오셔요.

보고싶네요.

옥영경

2008.11.27 00:00:00
*.155.246.137

그랴, 산골에 사는 일이 늘 기다리는 일이구나 싶다. 그러고보니 바다를 보고 사는 것도 다르지 않겠다.
가을도 막바지다. 이 해도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 잘 마무리 하자.

현진이

2008.12.15 00:00:00
*.155.246.137

언 제 올 거 에 요!~~~
노처녀 샘ㅋㅋㅋ
난 누구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473
304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825
303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10194
302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586
301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389
300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594
299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93
298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537
297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495
296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751
295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612
294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6103
293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602
292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552
291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509
290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542
289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623
288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287
287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651
286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812
285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8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