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들어갑니다.

조회 수 939 추천 수 0 2009.06.01 23:36:00
에고.. 길게 길게 글을 하나 썼는데...
어째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쓰기에는 시간이 늦어 포기하고..
어쨌든 내일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

한 달의 시간..
물꼬에서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몸을 쓰는 일이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일상의 나 보다도 부지런해져야 하니까요.
각오는 하고 갑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움직이겠습니다.
잠깐 게으름을 펴도 살짝 눈 감아 주시겠지요!!

내일 뵈어요

물꼬

2009.06.02 00:00:00
*.155.246.137


오이소.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오시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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