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옥영경씨.
조회 수
955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정창원
*.249.67.21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43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143&act=trackback&key=6e4
목록
수정
삭제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83
304
저이제막 도착했네요~!!
[3]
김진주
2008-08-08
928
303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전반청
2008-03-10
928
30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28
301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8
300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8
299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8
298
보고싶다......
[1]
나무꾼♧은정
2005-01-21
928
297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928
296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8
295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28
294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28
293
판소리
도형빠
2004-04-26
928
292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28
291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8
290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28
289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28
288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28
287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8
286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8
285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9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