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씨.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4.01.10 18:26:00
누나 전화받고.
하나하나 글들을 읽어봤네요.
내가 그곳에 가면 애들 교육에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올해도 건강하시고,
아.
형왔을때 연락을 안줘서 약간 섭섭합니다.
그리고, 물꼬 식구님들 건강하세요.


류기락

2004.01.12 00:00:00
*.155.246.137

창원아, 섭섭했다면 이해해 주렴. 워낙 바빠 정신이 없었다. 난 지금 미국에 돌아왔다. 담에 볼 기회가 있겠지. ryukirak@hotmail.com으로 연락하렴. 네 연락처 남겨주면 좋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48
244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5
243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242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241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5
240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25
239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5
238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5
237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5
236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25
235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25
2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5
23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0 925
232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925
231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925
230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5
229 Re..알려드립니다. 자유학교 물꼬 2002-12-27 925
228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925
227 ★푸른교육공동체 창립잔치가 있습니다 image 원지영 2002-11-14 925
226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25
225 >o< 드디어 4강진출 ★☆★ 양다예™ 2002-06-23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