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4.02.15 21:19:00
김준호,김현덕 *.178.112.158
너무 졸려서 어느 휴게소인지 잘 모르지만 들러 한숨자고
8시 30분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
오래 간직하고 싶은 순간들이었습니다.
다음달 13일에 뵙겠습니다.

정근이아빠

2004.02.16 00:00:00
*.155.246.137

잘도착 하셨다니 다행이구요.좋은 만남이 지속 되었으면 좋겠네요.자주연락드릴께요.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아 이집도 시체놀이를 휴게소에서 했군요.
우리집은 운전수 제외하곤,
노래와 이야기, 가끔은 시체놀이,,,,,,
뭐 그랬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67
5684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8
5683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28
5682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28
5681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28
5680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4] 정근이아빠 2004-04-23 928
5679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8
5678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928
5677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28
5676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28
5675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8
5674 2005 여름, 백일곱번째 계절 자유학교를 보내며... [4] 물꼬 2005-08-17 928
5673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8
5672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8
5671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8
5670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28
5669 전현정님, 정병옥님... 물꼬 2008-11-02 928
5668 오랜만이지요. [1] 장선진 2008-12-01 928
5667 현진이 신청. [2] 김수현 현진 2008-12-11 928
5666 봄눈 억수로 내립니다. 물꼬 2009-03-03 928
5665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9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