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27 추천 수 0 2020.08.15 14:25:18
문정환 *.0.141.154
친구네 들렀다가 방금 광주 본가로 도착했습니다!
'함께'의 가치를 많이 깨달은 계자였습니다.
고생한 쌤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다들 밥 맛있게 드셔주어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8467&act=trackback&key=87d
목록

물꼬

2020.08.16 00:59:07
*.39.150.212

정환샘,

무어라 다 말을 할 거나...

다리는 좀 풀리셨을라나요.

밥도 밥이고 미리 들어와서부터 마지막 수송작전까지,

엄청난 일정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물꼬는 참말 일이 많습니다.

늦게까지 가마솥방 구석구석을 닦고 나왔는데,

자정 지나면서까지 1시간이 넘는 상담도 이어졌군요.

에고, 계자 기록을 이어가야 하는디 :)


정환샘으로 166 계자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걸 누렸는지

오래 오래 빛날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64
5744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25
5743 김광희님, 연락 닿지 않아... 물꼬 2008-12-12 925
5742 잘도착했습니다! [3] 계원엄마 2009-04-27 925
5741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926
5740 나이쓰!! 민우비누 2002-11-10 926
5739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926
5738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926
5737 쌤!(느끼함과 섹시함과 정렬 적인 카리쑤마로,) 운지 2002-12-30 926
5736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26
5735 민우야, 운지야 꼭 봐라, 우하하 [7] 신상범 2003-04-18 926
5734 시카고의 마지막 통신 [1] 옥영경 2003-05-23 926
5733 옥영경 선생님, 돌아오셨습니다. [3] 신상범 2003-08-01 926
5732 안녕하세요. 호준맘 2004-06-30 926
5731 데이트 신청 해목 2004-07-05 926
5730 [답글] 잘 지내고 있겠지요... 해찬맘 2004-08-12 926
5729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6
5728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6
5727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6
5726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5725 매듭잔치 file [1] 도형빠 2004-12-27 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