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883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진주 *.36.135.15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71&act=trackback&key=19c
목록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37
5704 1년 반이 넘었습니다. [1] 이인화 2006-07-20 935
5703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35
5702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935
5701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35
5700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35
5699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35
5698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35
5697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image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35
5696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35
5695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35
5694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36
5693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936
5692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936
5691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936
5690 Re..히히히히히히 아이사랑 2002-12-05 936
5689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936
5688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936
5687 애육원 링크에 대해서... [4] 민우비누 2003-02-10 936
568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36
5685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7 93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