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의 학교와 특강으로 2018학년도 마지막 일정을 순조로이 마쳤습니다.

2019학년도 물꼬 한해살이(학사일정)는 3월 5일께 올리겠습니다.

그 무렵까지 확인하고 결정할 일정이 있는 까닭입니다.


봄입니다.

우리들 마음도 부디 물이 오르는 새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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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758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2037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839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90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76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739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742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638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593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701
732 [2.23~3.12] 네팔 물꼬 2017-02-06 1587
731 (예비 안내)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17-04-14 1588
730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590
729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591
728 2013년 여름 계자 사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물꼬 2013-08-20 1591
727 2012년 11월 빈들모임(11/23~25) 물꼬 2012-11-10 1592
726 2012 겨울 청소년 계자 신청 마감, 그리고 [2] 물꼬 2012-12-15 1593
725 [1/18] 발해1300호 16주기 추모제 물꼬 2014-01-23 1593
724 [2023] 영동역발 물꼬(대해리) 들고나는 버스 물꼬 2023-10-06 1593
723 12월 19일 투표하러 가실 거지요? 물꼬 2012-12-14 1595
722 2013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물꼬 2013-07-10 1596
721 2월 빈들모임(2/22~24) 물꼬 2013-02-04 1597
720 [162 계자 통신] 대해리는 지금 소나기 내리는 중 물꼬 2016-08-07 1597
719 (날씨)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06 1599
718 [12.27~28] 2014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물꼬 2014-11-21 1599
717 2015 여름 계절자유학교(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5-06-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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