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워 죽겠네요.

조회 수 955 추천 수 0 2004.06.14 17:19:00
잘 도착했구요. 일에 대한 정신적인 거부감은 거의 줄었다 생각했는데 육체적인 거부감은 아직도 남아 있나 봅니다. 어제부터 목에 피부병이 생겨 가렵기도 하고 날씨는 덥고 허리는 아프고, 그런 제가 속으론 참 짜증스럽더라구요. 밥알 식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예린 엄마가 고기를 못 먹게 해서 힘이 딸리나? 농담이구요. 모두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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