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처럼 첫날(86) 정오에 물꼬 대문에서 뵙겠습니다!

 

멀리서 오자면 너무 일찍부터 고생들을 하시겠기에

이번에는 모이는 시간을 좀 늦추어 알렸더랬지요.

하지만 낮밥을 먹을 시간도 편치 않겠고,

버스로 들어오는 이들도 몇 있다 하여,

계자 시작을 같이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아이들이 들어와 낮밥을 먹는 거지요.

 

이미 처음 공지했던 일정대로 움직임을 정해놓은 가정일 경우

상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메일 mulggo2004@daum.net 이나 누리집의 묻고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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