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처럼 첫날(8월 6일) 정오에 물꼬 대문에서 뵙겠습니다!
멀리서 오자면 너무 일찍부터 고생들을 하시겠기에
이번에는 모이는 시간을 좀 늦추어 알렸더랬지요.
하지만 낮밥을 먹을 시간도 편치 않겠고,
버스로 들어오는 이들도 몇 있다 하여,
계자 시작을 같이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아이들이 들어와 낮밥을 먹는 거지요.
이미 처음 공지했던 일정대로 움직임을 정해놓은 가정일 경우
상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메일 mulggo2004@daum.net 이나 누리집의 ‘묻고 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