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받으셨나요?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4.07.21 18:19:00
장마가 끝나고 내리쬐는 더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물꼬 아이들과 개울물에서 시원하게 놀이했던 기억이 간절하네요 ^^


안녕하시죠?
옥샘, 기락샘, 희정샘, 열택샘, 상범샘 그리고 삼촌 모두요.
전 대전에 있다가 경기도 죽산에 있는 '웃는돌'에 와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예전에 읽고 지금은 그냥 있는 책들을 보냈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아하, 8월 3째주가 기다려집니다.
그 때 꼭 뵙지요.
건강하세요~

장선진

2004.07.21 00:00:00
*.155.246.137

정아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계자에 참가하시는 모양이네요.. 전 첫째주라 샘을 다시 뵐 수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ㅡㅡ 다음에 또 뵐 수 있겠지요? 그땐 못 했던 얘기 많이 해요~~

구리정아

2004.07.27 00:00:00
*.155.246.137

아, 안녕하세요? ^^
잠시나마 논에서 피를 뽑으며 오갔던 말들이 아쉬웠는데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뵐 수 있을 거예요. 다음에 오실 때 미리 공지하시면 저도 살짝 참고하지요. 헤헤..

더운데 감기조심 사람조심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114
1944 옥영경 선생님!! 이진나 2004-07-28 1033
1943 [답글] 그 겨울 울고 섰던... [2] 옥영경 2004-07-25 1028
1942 옥샘. 영철샘. 열택샘. 기락샘. 희정샘. 상범샘. [2] 이용주 2004-07-25 995
1941 방학을 하면서.... 채은규경 2004-07-24 938
1940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19
1939 덥네요 정미혜 2004-07-23 986
1938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24
1937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35
1936 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령빠 2004-07-23 1246
1935 상범샘~~ ~ (중요중요*)ㅋ [1] 기표 2004-07-23 939
1934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68
» 책 잘 받으셨나요? [2] 구리정아 2004-07-21 935
1932 문화예술교육 사례 3차 온라인 공모 image 아르떼 2004-07-21 1364
1931 물꼬에서 슈랙을 봤던 성준이의 소감.. 성준빈이엄마 2004-07-20 1146
1930 물꼬에선 요새... [3] 장선진 2004-07-20 936
1929 도착잘하였습니다. [6] 김주묵 2004-07-19 951
1928 도착 잘 하였습니다. [7] 나령빠 2004-07-19 1296
1927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1] 이용주 2004-07-17 1054
1926 큰뫼의 농사 이야기 33 (논둑 베기) 나령빠 2004-07-16 1319
1925 비가 쏟아지는데.. [1] 구리정아 2004-07-16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