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꼬

2024.01.07 15:20:59
*.205.204.162

얼어붙은 이런 날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 목소리가 건너오는 한낮입니다.

오랜만이군요.

계자 첫날이랍니다.

잊히지 않아 고맙습니다.

새해 강건하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14
5865 Re..추카 추카 형기리 2001-04-04 2291
5864 방가워여!!! 김재은 2001-04-06 2181
5863 질문이요^^;;; 유승희 2001-04-06 2218
5862 Re..질문이요^^;;; 고세이 2001-04-07 2460
5861 오랜만에,. 세이 2001-04-07 2228
5860 Re..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물꼬지기 2001-04-08 2372
5859 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유승희 2001-04-08 2286
5858 축하해요... 김희정 2001-04-10 2173
5857 옷홋홋... 저 결혼합니다 정승진 2001-04-10 2531
5856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3236
5855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426
5854 샘들 안녕하세여?? 이조은 2001-04-12 2100
5853 멋있는 조은이... 신상범 2001-04-13 2135
5852 공연 잘 하렴... 김희정 2001-04-16 2213
5851 아쉽지만...^^* 유승희 2001-04-16 2144
5850 잘다녀오십시오~~★ 다예인거 알죠? 2001-04-18 2371
5849 전과4범 삼성동 2001-04-19 2350
5848 안녕하세요~! 수지니(염) 2001-04-20 2091
5847 수진아, 반갑다!! 수민이도!! 김경옥 2001-04-22 2387
5846 처음 올리는 글 양호열님 2001-04-24 22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