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조회 수 1073 추천 수 0 2004.08.02 13:20:00
으~~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아침입니다.
어쩌자고 늦잠을 잔건지.. ㅡㅡ 미치지 않은 이상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받아들이기도 힘이듭니다.

상범샘 죄송해요. 손하나 보태려고 가는 것인데
이게 도움이 별로 안 되네요..

지금은 버스를 기다리며 기나긴 시간을 보내려 피씨방에 왔는데
담배냄새 때문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ㅡㅡ

어디 가서 요기라도 하면 좋은데 들어가고 싶은 곳이 별로 없네요..

참!! 좀 있음 학교에 도착할 텐데 다들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빨리 가야할텐데.. ㅡㅡ

오늘 아침 샘도 정말 황당하셨죠?
헤헤..
제가 정말 정신이 없긴 없는 모양이에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가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

김나윤

2004.08.02 00:00:00
*.155.246.137

홈피 보고 어찌된 일인가 했는데 그랬구나..ㅋㅋ
계자, 잼나게, 잘 마치고 돌아와요!
다녀와서 얘기해주기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831
3504 지율스님을 살려주세요! image 방랑풀 2003-11-12 971
3503 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1] 승부사 2003-11-18 971
3502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71
3501 [답글]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김주묵 2004-08-11 971
3500 니들이 벌목을 알아!!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71
3499 집으로... 지루하게.. 예린 아빠 2004-11-15 971
3498 인사못드렷습니다 [1] 창욱이고모 2005-10-17 971
3497 안녕하세요 (히히) [1] 이시원 2008-10-03 971
3496 [답글] 옥샘 전화 좀... eeee 2009-10-09 971
3495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9-01-04 971
3494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71
3493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971
3492 서대중님 글이 그만 날아가버려... [3] 물꼬 2010-08-30 971
3491 두근두근 [9] 연규 2010-11-05 971
3490 하다. [3] 성재 2010-11-06 971
3489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72
3488 Re.. 푸마시 2002-09-26 972
34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972
3486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972
3485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1 9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