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영동의 어느 한 피시방입니다.

조회 수 1074 추천 수 0 2004.08.02 13:20:00
으~~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아침입니다.
어쩌자고 늦잠을 잔건지.. ㅡㅡ 미치지 않은 이상 이런 일을 저질렀다는게
믿겨지지도 않고 받아들이기도 힘이듭니다.

상범샘 죄송해요. 손하나 보태려고 가는 것인데
이게 도움이 별로 안 되네요..

지금은 버스를 기다리며 기나긴 시간을 보내려 피씨방에 왔는데
담배냄새 때문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ㅡㅡ

어디 가서 요기라도 하면 좋은데 들어가고 싶은 곳이 별로 없네요..

참!! 좀 있음 학교에 도착할 텐데 다들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빨리 가야할텐데.. ㅡㅡ

오늘 아침 샘도 정말 황당하셨죠?
헤헤..
제가 정말 정신이 없긴 없는 모양이에요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가서 열심히 돕겠습니다. ^^

김나윤

2004.08.02 00:00:00
*.155.246.137

홈피 보고 어찌된 일인가 했는데 그랬구나..ㅋㅋ
계자, 잼나게, 잘 마치고 돌아와요!
다녀와서 얘기해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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