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혹은 아픈 그대에게.


일어나서 움직이는 게 저항이다!

그것이 적이건내가 싸워야 할 내 생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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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45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2006-05-27 3724
6644 12월 9일, '대륙보일러'에서 후원해온 화목보일러 옥영경 2004-12-10 3629
6643 2007.11.24-5. 흙-해날. 맑음 / 김장 옥영경 2007-12-01 3612
6642 신길샘, 그리고 경옥샘과 윤희샘 옥영경 2003-11-27 3391
6641 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옥영경 2003-12-08 3263
6640 122 계자 사흗날, 2008. 1. 1.불날. 햇살 속으로도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08-01-05 3108
6639 용달샘네 갔던 날 옥영경 2003-12-08 2987
6638 2020. 3.24.불날. 맑음 옥영경 2020-05-03 2965
6637 아리샘 옥영경 2003-11-28 2958
6636 11월 17 - 23일 옥영경 2003-12-08 2918
6635 물꼬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3-12-08 2915
6634 아이들 살림이 늘다 옥영경 2003-12-10 2871
6633 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8-24 2860
6632 물꼬 식구들 숯가마 가던 날 옥영경 2003-12-08 2840
6631 물꼬에 사는 아이들 옥영경 2003-12-08 2827
6630 2011. 4.10.해날. 자정께 비 옥영경 2011-04-18 2812
6629 입학원서 받는 풍경 - 하나 옥영경 2003-12-08 2776
6628 에넥스 부엌가구 옥영경 2003-12-20 2755
6627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713
6626 2007. 6.23.흙날. 차츰 흐리다 저녁 창대비 / 시카고행 옥영경 2007-07-02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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