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샘과 효진샘!!^^ ^-^@#$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04.09.01 12:04:00
오인영 *.238.150.17
장난꾸러기 승현샘과 효진샘!!
아이들처럼 귀엽다구요!!@#$
아이들과 함께했던 그 모습이
정~~!말루 인상 깊었다구요@@!!
내가 별명 붙여볼까요???#ㅋㅋ
승현샘:장난꾸러기 덩치!!
효진샘:비쩍말른 나그네..
^&*^&*^&*^&*^&*^&*^&*^&*
어때요???진짜 재밌죠????
우하하하하!@##$$%^^&&*
으히히히히!@#$#%^&&&**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479&act=trackback&key=0ac
목록
수정 삭제

승현샘

2004.09.01 00:00:00
*.155.246.137

인영아 넌 어땠더라...동생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보송이~
때로는 이리저리 뛰노는 개구쟁이~
그래도 샘을 생각하고 위해주는 귀염둥이~
인영아...다음에는 장난 그만 쳐야지라는 생각보다 더 놀아야지 하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너희들이 있기에 즐거웠구, 다음 계자가 기대된다.

효진

2004.09.02 00:00:00
*.155.246.137

야~ 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505
3464 집나간 신발을 찾아요! 김혜원 2008-04-28 962
3463 100일출가 - 너, 지금 어디로 가고 있니? file [1] 100일출가 2008-07-23 962
3462 물꼬♡ [2] 백진주 2008-10-26 962
3461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962
3460 하다. [3] 성재 2010-11-06 962
3459 Re..예서 보네. 옥영경 2001-12-31 963
3458 온, 온 마음으로 아이를 맞는 아침-옥영경 [1] 옥영경 2003-05-09 963
3457 두번째 숙제입니다. [1] 채은규경네 2004-03-14 963
3456 안녕하세요? 진아동생 진주 2004-08-08 963
3455 물꼬갔다온뒤글 이다원,종원 2004-08-22 963
3454 포도따는날-15 file 혜연아빠 2004-09-07 963
3453 집으로... 지루하게.. 예린 아빠 2004-11-15 963
3452 기회가 생긴 게 기쁩니다. 아이 아빠 2004-11-23 963
3451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63
3450 15일.. [1] 창욱이고모 2005-10-12 963
3449 후원금이 안 빠져 나갔네요. [1] 노복임 2006-02-02 963
3448 히히:) sUmiN 2006-04-10 963
3447 도어스토리가 수해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도어스토리 2010-10-01 963
3446 게시판의 댓거리 꼭지에 대하여 물꼬 2008-10-28 963
3445 감사합니다 [3] 금비엄마 2009-01-10 96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