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큰일입니다. 이걸 어쩌죠-??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4.09.06 15:53:00
이용주
*.196.128.16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04
아이들에게 보내줄 거울이,
그만 옮기다가 깨지고 말았습니다.ㅡㅡ11
할머니댁에 마침 새거울이 있었는데,
어머님이 가주고 오시다가 그만.
그얘기를 듣고 얼마나 식은땀이 흐르던지.
듣자마자 어머니랑 말싸움을 했지요.
아이들이 거울보며 기뻐할 생각을했는데.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화창한 오후에 미안한 마음을 가주고 글을 남깁니다.
*상범샘. 메일주소도 부탁드립니다. 사진보내드릴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504&act=trackback&key=62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610
704
첨입니다.
[1]
정기효
2006-01-27
944
703
건강들 하시죠?
성현빈맘
2006-01-26
944
702
선진샘 안녕하세요?
[1]
박수민
2006-01-25
944
7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승현
2006-01-02
944
700
가을 비가 내리는 한적한 오후에...
[2]
용주
2005-09-02
944
699
포도따러갈께요!
[2]
소희
2005-08-31
944
698
옥샘-저 잘 도착했습니다!
[7]
김소희
2005-08-11
944
697
영인이에요
영인
2005-08-10
944
696
가을소풍4
혜연빠
2004-10-12
944
695
포도따는날-14
[1]
혜연아빠
2004-09-07
944
694
물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
해달뫼
2004-05-29
944
693
흠...
[1]
원연신
2004-04-23
944
692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944
691
너무 늦은 인사
[2]
이노원
2004-02-23
944
690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944
689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944
688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함분자
2003-09-04
944
68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5
944
686
함박눈이... 그것도 3월에...오늘은 경칩이라는뎅!
[2]
김희정
2003-03-06
944
685
Re..저런...
신상범
2002-12-23
94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