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따뜻하네요

조회 수 947 추천 수 0 2004.09.14 22:53:00
그저 아들녀석을 계자에 한번 보냈을 뿐인데 컴을 켜면 꼭 한번씩 들러 이소식, 저소식들을 읽어봅니다. 그러고나면 왠지 제마음도 따스해지거든요. 울 딸이 조금만 더 크면 나도 방문 할수 있는데-- 라는 희망을 안고 오늘도 들러봅니다.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624
744 반갑습니다.. 양상한 2006-04-20 935
743 반쪽이가 만든 "네티즌2" file 반쪽이 2006-03-03 935
742 가방 주인을 찾습니다. [2] 자유학교물꼬 2005-12-28 935
741 [답글] 샘들 전화 부탁드립니다. 채은이 엄마 2004-09-26 935
740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장선진 2004-09-22 935
739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7 file 김민재 2004-08-28 935
738 98계자 서울역 도착 사진4 file 김민재 2004-08-28 935
737 [인터뷰] KBS TV 1분 제언에 교육 관련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승권 2004-08-18 935
736 누나 나요 [1] 창원 2004-05-21 935
735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935
734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935
733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935
732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935
731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935
730 숙제 입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35
729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935
728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35
727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35
726 자유학교 물꼬 날적이./... [3] 진아 2003-10-06 935
725 행복한 하루 되세요~ movie 함분자 2003-09-04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