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에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04.10.12 10:21:00
옥샘의 글을 읽노라면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질책과 후회와 새로운 각오가 생긴답니다.
또 무슨 설움이 많아 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하고 앞이 어두워지는건
나 자신도 모를 일이라 우기고 싶습니다.

오늘도 또 한번 참고 기다려보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630
5384 늘 엿보기만하다가 ... 박순미 2004-08-13 925
5383 [답글] 오랜만입니다. 신상범 2004-08-26 925
5382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25
5381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5
5380 어머나....내맘같네... 권호정 2004-11-29 925
5379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25
5378 포도주문합니다. [1] 손모아,은아맘 2005-09-07 925
5377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5
5376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25
5375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5
5374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25
5373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file 물꼬 2007-05-01 925
5372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25
5371 옥쌤 읽어주세요 [2] 김태우 2008-12-21 925
5370 128계자 평가글이요~ [8] 최지희 2009-02-05 925
5369 인문학체험 [1] 최용찬 2009-03-23 925
5368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25
5367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925
5366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925
5365 10/13(화)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 안내 유호중 2009-10-07 925
XE Login

OpenID Login